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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크리트 & 석재

콘크리트·포장블록·자갈

콘크리트 작업은 많은 사람이 헷갈리는 숫자 하나에서 시작합니다. 바로 '부피'입니다. 이건 면적이 아니라 면적 × 두께라서, 슬래브가 2~3cm만 두껍거나 얇아도 주문량이 손수레 한가득만큼 달라집니다. 부피만 정확히 잡으면 그 뒤 단계(얼마나 주문할지, 포대 vs 레미콘, 비용이 얼마인지)가 자연스럽게 풀립니다.

이 도구들이 그 두 가지를 모두 처리합니다. 부피 계산기는 길이·너비·두께를 입력하면 루베(㎥)나 40kg 포대 수량으로 바꿔 주고, 타설 도중 모자라지 않도록 로스분까지 더해 줍니다. 비용 계산기는 그 위에 금액을 얹습니다. 콘크리트 자체는 부피당 저렴하지만, 거푸집·철근·마감·인건비에서 진짜 돈이 나갑니다.

가이드

자주 묻는 질문

콘크리트가 얼마나 필요한지 어떻게 계산하나요?

면적에 슬래브 두께를 곱해 부피를 구한 뒤 루베(㎥)로 환산하세요(가로 × 세로 × 두께, 단위는 m). 바닥면이 고르지 않거나 흘리는 양을 감안해 약 10%를 더하세요. 타설은 중간에 멈추고 더 가지러 갈 수 없으니까요. 콘크리트 계산기가 환산과 로스분을 대신 처리해 줍니다.

포대 콘크리트가 나을까요, 레미콘 배송이 나을까요?

포대는 기둥 기초, 작은 패드, 보수 같은 소규모 작업(대략 0.2루베 이하)에 적합합니다. 그 이상이면 레미콘 트럭 배송이 수십 포대를 손으로 비비는 것보다 싸고 훨씬 수월합니다. 1루베가 40kg 포대 약 55개에 해당하니 경계는 금방 넘어갑니다.

콘크리트 슬래브 두께는 얼마가 적당한가요?

파티오, 보도, 창고 바닥은 10cm가 표준이고, 차량이 다니는 진입로 등은 13~15cm로 올리세요. 두꺼운 슬래브는 콘크리트가 더 들고 대개 철근이나 와이어 메시가 필요하니, 부피와 예산에 둘 다 반영하세요.

콘크리트 자체 말고 비용을 좌우하는 건 뭔가요?

콘크리트 값은 청구서에서 작은 부분입니다. 거푸집, 다진 자갈 기초, 철근이나 메시, 마감(빗자루·스탬프·폴리싱), 인건비가 보통 콘크리트보다 더 듭니다. 비용 계산기는 시공 완료 기준 시세를 쓰므로, 추정치가 콘크리트만이 아니라 작업 전체를 반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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